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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박재홍 아나운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진행하는 박재홍 아나운서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재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뇌경색, 박재홍 아나운서박 아나운서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지난 22일 밤 10시경 교대 운동장 트랙을 돌며 혼자 운동을 하다 쓰러졌다”며 “가족의 119 신고로 한 시간 후 응급실로 이송됐고, MRI 판독 후 곧바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날 밤 의료진의 판단은 생각보다 심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후 3~4시간마다 혈압, 심전도, 체온을 체크하며 이름과 날짜, 장소를 확인하는 의료진의 질문을 받았다”며 “‘환자 이름이 뭐예요?’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분들 대부분 본인 이름과 직업을 기억하지 못하시는 모습을 무겁게 바라보며 속으로 울며 쾌유를 기도했다”라고 했다. 박 아.. 2026. 9. 3.
조국 "이 대통령 유죄 가능성"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공소취소 문제를 SNS에 언급하면서 정치권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배은망덕하다'는 반응까지 나왔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됐다며 공세에 가세했습니다. 조국 "이 대통령 유죄 가능성"조국 전 대표는 공소취소를 서두를 게 아니라 조작기소 여부부터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은 현행법상 공소취소가 어렵고, 임기 뒤 유죄 판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까지 내놨습니다. 조작기소 특검 재추진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범여권 인사가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공개 거론하자, 민주당은 곧바로 반발했습니다.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무엇이 그리 맺혔습니까? 배.. 2026. 9. 3.
과즙세연·케이 향정신성 투약 혐의 동반 입건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커플인 과즙세연(25·본명 인세연)과 케이(36·본명 박중규)가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함께 입건됐다. 과즙세연·케이 향정신성 투약 혐의 동반 입건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인 씨와 박 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중순 함께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 씨가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을 확인했고, 내사를 거쳐 지난 7월 인 씨와 박 씨를 모두 피의자로 입건했다. 박 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은 혐의도 받는다. 현행 의료법상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을 경우 .. 2026. 9. 2.
용혜인 논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장관이 돼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는 데 대해 ‘국고 손실’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용혜인 논란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 대행에게 “용혜인 지명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야함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라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군소정당을 앞장 세워서 통과시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연합’이라는 위성정당을 만들어 용 후보자도 거기에 이름을 올려서 민주당 표로 당선된 다음 위장 제 쇼를 했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원래 취지대로 운영된다고 보는가?”라고 물었다. 강 직무대행이 .. 2026. 9. 2.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던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법원의 체포적부심 인용 결정으로 풀려나게 됐다. 24일 제주지법은 A 경장이 제기한 체포적부심사를 진행한 뒤 석방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A 경장의 신병과 소재가 계속 확인되고 있었던 만큼 영장을 발부받을 시간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영장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에서 허용되는 긴급체포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종 허위 종결한 A 경장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법원은 “형사소송법상 긴급체포 요건인 ‘긴급성’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한다”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A 경장은 법원 결정 직후 석방 절차를 밟게 됐다.A 경장은 경찰에 붙잡힌 다음 날인 지난 23일 자신의 체.. 2026. 8. 24.
커피와 계피 커피 가게에 계피를 본 적이 있나요? 커피에 시나몬(계피)을 더하는 것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 오랜 역사와 과학적인 이점을 가진 훌륭한 조합입니다. 설탕 없이도 커피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커피에 시나몬을 넣는 유래커피에 향신료를 더하는 문화는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 기원이 있습니다.중동의 '카와(Qahwa)' 문화: 커피의 발상지인 중동과 아라비아반도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커피에 카다멈, 정향, 시나몬 같은 향신료를 넣어 마셨습니다. 초기 커피 특유의 강한 쓴맛을 중화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향신료의 약용 효과를 얻기 위해서였습니다.멕시코의 '카페 데 오야(Café de Olla)': 멕시코 혁명(1910년대) 당.. 2026. 8. 18.
민주당 새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했지만 선호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당 대표에 올랐다. 김민석, 수억원 정치자금, 동반자살 '재산 2억' '반미 이력' 김민석, 아들은 '수천만 원' 국제고-'억대' 美 유학 민주당 새 당 대표에 김민석민주당은 17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친명계(친이재명)를 대표하는 김민석 후보와 친청계(친정청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당 대표 선거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앞선다는 당초 예상과 달리 정 후보가 선전하면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안정’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마지막 연설에서 “안정 과반으.. 2026. 8. 17.
'복날 개고기' 마지막날 보신탕집 북적 "친구들이랑 복날마다 모여서 보신탕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지 뭐…."초등학교 동창생 4명과 함께 서울 종로구 신진시장의 한 보신탕집을 찾은 전모(78)씨는 갓 나온 수육 1점을 입에 넣은 후 "먹자마자 혈기가 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건강에도 좋지만, 보신탕은 한국의 전통문화라고 생각한다"며 "40년 동안 보신탕을 즐겼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라고 토로했다. '복날 개고기' 마지막날 보신탕집 북적이날은 내년 2월 개식용종식법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맞는 마지막 말복이다.신진시장에서 수십년간 대를 이어 보신탕집을 운영해 온 두 가게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으로 오후 1시가 훌쩍 넘어서까지 북적였다.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은 뜨거운 불 앞에서 뚝배기에 담은 보신탕을 끓이는 데 여념이 없었다.두 가게.. 2026.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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