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조슈아가 프란시스 은가누를 2라운드 실신 KO로 꺾었습니다. 앤소니 조슈아는 1라운드부터 오른손 펀치로 프란시스 은가누를 쓰러뜨리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앤소니 조슈아는 2017년 블라디미르 클리츠코에게 11라운드 TKO승하고 챔피언에 올랐으나 , 2019년 인대 루이스에게 7라운드 TKO로 패배했습니다. 이번에 은가누에게 승리를 함으로써 조슈아는 지난해부터 4연승을 달리며 타이슨 퓨리와 올렉산더 우식에게 한 발짝 더욱 다가가는 중입니다. 은가누는 조슈아에게 생애 처음으로 KO패를 맛본 순간이었습니다.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PFL에서 종합격투기 경기를 할 예정인데 상대는 키 203cm 장신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로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앤소니 조슈아 vs 프란시스 은가누
| 항목 | 내용 |
| 복싱 경기 | 앤소니 조슈아 vs 프란시스 은가누 |
| 날짜 및 장소 |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 결과 | 앤소니 조슈아 2라운드 실신 KO승 |
| 주요 경기 내용 | 조슈아가 은가누에게 이변을 허락하지 않고, 1라운드부터 주도권을 잡아 2라운드에 은가누를 KO |
| 조슈아의 이력 | 2017년 챔피언에 오르나 2019년 패배. 이후 복귀하여 은가누에게 승리하며 4연승을 달리고 있음 |
| 은가누의 이력 |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생애 처음으로 KO패를 맛본 순간이었음 |
| 다음 경기 | 은가누의 다음 경기는 미국 PFL에서, 상대는 키 203cm 장신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
| 대전료 | 은가누: 약 250억, 조슈아: 약 700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