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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김경수, 숨겨진 악연

by 키워드1223 2025. 2. 6.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인해 피선거권이 박탈돼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상실했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난달 31일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복당을 안 받아줄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재명, 김경수, 숨겨진 악연

김웅 전 의원은 "김경수 전 지사의 복당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사실 김경수 전 지사와 이재명 대표 사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악연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김 전 지사가 옥중에 갇히게 된 게 결국 드루킹 사건 때문인데, 이 사건을 최초로 고발한 인물이 바로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사라진 초밥 10인분' 이야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로 주문한) 그 초밥이 어디로 갔느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당시 초밥이 이 대표의 옆집으로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옆집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를 얻어 놓은 집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웅 전 의원은 "그래서 이헌욱 씨하고 이재명 대표가 상당히 밀접한 것 같은데, 그런 그가 드루킹 사건을 고발한 핵심 인물이라는 점에서 김 전 지사 입장으로 봤을 때 말은 못 하지만 이를 악물고 있을 것이고 그 사정을 뻔히 아는 이 대표가 복당을 안 받아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둘 사이에 그런 미묘한 악연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민주당의 행보에도 영향을 많이 미칠 것으로 본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5/02/20250206536087.html

 

 

 

 

김웅

● 1970년 5월 5일

● 전라남도 여천군 율촌면

● 김해 김씨

● 승주중학교

● 순천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학사

●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송파구 갑 /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