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의 최종계급은 중장이며 직위는 합동참모차장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방부장관을 지냈습니다.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관련 외압과 주호주 대사 임명 논란으로 인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언론에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논란
해병대 제1사단 (임성근 소장) 채 상병 사망 사고 수사 외압 논란이 있습니다. 해병대수사단의 해병대 제1사단 채 상병 사망 사고의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결재했다가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해병대 수사단의 해당 행위를 항명으로 판단해 국방부 장관의 권한으로 해병대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을 보직해임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공수처에 의해 출국금지를 당했지만 호주 대사로 임명되어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종섭 주호주 대사는 출국한 지 11일 만인 오늘 21일 오전에 귀국했습니다.
● 관사 재테크 논란
● 양도세 6억 절감
● 천안함 음모론 단초 제공 논란
● 위장전입 의혹
● 정치운동 금지 위반 논란
● 부실 자문 논란
● 방위비 분담금 미군 클럽에 사용해도 된다는 논문 논란
● 하사 월급 280만 원 발언 논란
● 일본 관함식 참가 및 레이더 지침 변경 고려 논란
● 2022년 국군의 날 기념식 논란
● 2022년 일본 국제 관삼식 대함경례 논란 해명 논란
●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전쟁범죄 부정
●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관련 외압 논란
● 육국사관학교 독립유공자 흉상 철거 해명 논란
● 주호주대사 임명 논란
이종섭
1960년 8월 20일
경상북도 영천군 고경면 상리리
달성고등학교
육군사관학교(40기)
테네시 대학교 대학원 석사, 박사
경동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합동참모차장
제48대 국방부장관
주호주 특명전권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