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대파 반입금지, 디올백 종이가방, Dior, 부정선거, 선관위 직원 불법행위, 2024년 총선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소 내에 '대파'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그러자 일부 유권자들을 '디올백 (Dior)'이라고 쓴 종이가방을 들고 사전 투표소에 나타났습니다. 투표소 '대파' 반입금지 대파 논란은 윤석열 대통령이 물가 점검을 위해 지난달 18일 물가 점검을 위해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일어났습니다. '대파'가 정치적 표현물로 간주되어 투표소에 소지할 수 없게 금지되었습니다. 이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을 연상시키는 '디올백'이라고 쓴 종이가방을 들고 투표소에 들고 왔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일제 샴푸', '초밥 도시락', '법인카드', '형수 욕설 녹음기', '위조된 표창장'등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투표소 안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
2024.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