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실명, 욕설 난무, 변호사, 민희진 룩 완판, 뉴진스
모든 이슈를 덮어버리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의장을 포함해 하이브 임원진들을 향해 격한 막말을 쏟아내었습니다. 기자회견민희진 대표가 격정의 2시간 동안 눈물, 비속어를 쏟아내며 여과 없이 자신의 감정을 토로했습니다. 민희진 대표가 욕설을 쏟아내자, 배석한 변호사들을 얼굴을 감싸 쥐거나 입을 가리며 당황스럽다는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곤란해하는 변호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하면서도 계속해서 욕설, 실명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포함해 YTN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되며 수만 명이 시청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2일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