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공천 재논의, 더불어민주당, 성범죄 2차 가해, 박용진, 노무현 재단 이사, 자진 사퇴
서울 강북을 후보로 조수진 변호사가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성범죄 변호' 이력으로 인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고 있어 조수진 변호사 후보 공천 재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새벽(22)일 사퇴를 했습니다. 오늘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가 서울 강북을 총선 후보로 한민수 공천을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 막말 논란으로 인해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되었습니다. 추가로 진행된 강북을 후보 공모에서 조수진 변호사가 지원을 했습니다. 조수진 변호사는 강북을에 연고도 없고, 심지어는 강북을에 투표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도부는 현역 재선인 박용진 의원과 경선에 부쳤고, '전국 권리당원 투표'와 여성, 신인 가산점(25%)에 의해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한편, 민주..
2024. 3. 22.